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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하트 캐치 프리큐어 44화 감상입니다. 이번화는 어째 감상자의 가슴을 후벼파는 내용이 제법 되더랍니다.(...) ![]() ![]() "친구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건 좋아요, 하지만 거짓말은 안돼요" 어릴 때 주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이런 저런 허풍을 쳐 본 기억이 있는 입장으로는 결코 웃어넘길 수 없었던 츠보미의 충고입니다. 사실 본편 내용에 관한 잡상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것이 선의에서 우러나온 거짓말이던 악의에 찬 거짓말이던 잘못된 사실은 나중에 그 사람의 발목을 잡게 마련이더랍니다. 물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행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1년간 이어져온 하트캐치 전 편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교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야기'와 '설득'을 기조로 하는 츠보미의 공략방식이 잘 드러난 화. ![]() ![]() ![]() ![]() ![]() 뭐지, 이 폐부를 찌르는 아픔은... 덧. 동인지 레벨이 아니라 거의 정확한 프리큐어 룩을 확보한 시민들 어째서 못 알아보는거냐. (그것이 마법소녀의 루-르) ![]() ![]() 공은 공, 사는 사. 아는 아이를 위한 프리큐어 쇼냐, 데져트리안에게 위협당하는 사람들의 안전이냐를 냉정하게 비교하면 결과는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단지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른의 능력이며,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가 그 시점에서 유리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차가운 ![]() ![]() 역대 가장 스케일 크게 난동부린 데져트리안. 데져트 데빌은 프리큐어 팔레스니까 패스 하트캐치 시리즈 특성상 지난 시리즈(프리큐어5) 부터 이어져오던 '피해에 대한 복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정도로 도시를 휘젓고 다닌 녀석도 별로 없었을 겁니다. 보면서 제일 처음 든 생각이 "이야 저거 치우려면 공무원들 고생 좀 하겠다.." 였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다음 화에서 세계가 사막화 되버리는 모양이니 별 의미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역시 일 덮는데는 더 큰 사고를 치는게 진리.) ![]() ![]() ![]() 별 의미없는 짤방. 뭐라도 붙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33화에서 큐어 문라이트가 갱신한 현역 프리큐어 최고연령 기록을 11화만에 화려하게 지금까지 큐어 플라워가 변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마법소녀의 나이제한이라던가 듄과의 싸움으로 더 이상 변신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콥페에게 단순히 동의를 구하는 것 만으로 변신이 가능하더군요. 처음에 허락을 구했을 때, 카오루코를 바라보던 콥페가 시선을 바닥으로 내려까는 연출로 보아 콥페는 카오루코의 변신을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변신 및 전투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플라워가 개입하지 않았을 이유가 전혀 없겠지요. 지금은 포르테 웨이브조차 쓸 수 없는 상태라는 발언으로 보아 역시 하트캐치 프리큐어들의 기술 하나하나는 생명을 깎아먹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야!) 그야말로 심장적출-헬 앤드 헤븐. 포르테 이상의 기술들이 봉인된 상태에서 단순한 개인기만으로 큐어 문라이트를 포함한 프리큐어 넷을 쓰러트린 데져트리안을 말 그대로 가지고 놀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것은 진정 Po할머니wer 약간 의외였던 점은, 저는 큐어 플라워의 부활을 크리스마스 이벤트(코코로포트의 힘으로 임시로 되살아났던 코론처럼)정도의 의미로 생각했습니다. 성스러운 날에 알수없는 힘으로 전성기의 모습을 되찾은 큐어 플라워- 이정도로 전개되리라 생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일단 바로 전력으로도 쓸 수 있는 상황이더군요. 적극적으로 참전을 하던 하지 않던 그 기대감을 포함하여 현 4인체제가 또다시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걱정했습니다만, 다음화에서 납치당하신다는 것 같으니 그냥 이벤트성 부활이라는 것이 그리 크게 틀리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화에서 너무 화려하게 한바탕 해 주셔서....(...) 어찌됬던 그동안 무수한 억측을 야기하던 큐어 플라워 납셨습니다. (일부 위키 본인편집 참조) 기나긴 여행도 슬슬 끝이 나, 다음화부터는 정말 최종전으로 돌입할 예정인 하트캐치를 보며 저물어가는 올 한해를 즐겁게 해 준 제작진에게 건배라도 해야겠습니다. ![]() ![]() 환희에 가득찬 프리큐어들의 표정. "과연, 프리큐어는 변신하면 젊어질 수 있는거였군요!!!" "나이스!" (뭣?!) ![]() "야 이 자식들아아아!!!!!!!!! 나도!!!!!!!!!!" ![]() ; ㅂ;... ![]()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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